•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5.0)

향수 너무 좋아요. 배송 빨라요alpha_review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5.0)

시향지 맡아보고 샀는데 너무좋아요ㅠ 계속 품절이라 재입고 알림 뜨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샀어요 다만 날이 더워서 조금 선선해지면 더 잘어울릴거 같아요 14미리 정말 귀엽네요 가지고다니기도 좋아용 다쓰면 50구매하러 올게요alpha_review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4.0)

나에겐 너무 진함 ㅠㅜ 그래도 향이 나쁘진않음(2023-05-19 08:36:5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4.0)

만족해요. 꽤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alpha_review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5.0)

만족할 만큼 좋은 상품이에요😍 감사합니다.alpha_review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5.0)

만족할 만큼 좋은 상품이에요👍 감사합니다.alpha_review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5.0)

샘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체험단 리뷰입니다.
3일간 인정화 기간을 가진 후 시향, 착향한 점 참고해주세요! 배송_3일 수색_투명한 색으로 옷에 묻어도 오염없음 지속력_4-5시간
 잔향_10시간까지 남음 성별 나이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뿌릴 향수를 찾는 분들께 추천 느끼하지 않은 아몬드, 머스크 베이스의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단, 바닐라 향에 거부감 없으신 분들께 추천 발향력이 과하지 않고 실내에서 쓰기 좋은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잔향이 ‘살냄새’로 남는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NOTES
 암브레트 올리바넘 Top note
 연한 플로럴향으로 시작됨
 굉장히 연하고 부드럽고 약하게 발향됨 Bottom note
 아몬드 시작 + 정말 연한 우디향 아몬드 향이 솔솔나기 시작하며 탑노트보다 발향이 강하고 무게감이 생김 but 마른 우디함이 연하게 깔리면서 느끼한 면만 잡아줌 *개임적으로 우디향 불호임에도 연해서 괜찮았음* *성숙한 느낌을 줌* *크리미한 향과 마른향이 섞이며 머스크 향처럼 느껴짐* 
*향수 관심 없는 친구에게 물어봤을때 러쉬 트와일라잇 뿌리는 친구의 향과 비슷하다고 함* 
-> 향이 전체적으로 단데 화장품 분내의 느낌은 없음 개인적으로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라 페니체 뿌르 팜므에서 멘톨, 초코 향과 파우더리한 향이 제외되면 화장품스러움이 빠지며 본 향수와 비슷한 느낌일 듯 함 Base note 
플로럴+우디 다 날라가고 바닐라와 아몬드가 남음 총평 무겁지 않음 사계절 향수로 추천 (너무 덥거나 비오는 날X) 발향력이 강하지 않아서 레이어드 용으로 추천 옷에 뿌릴때 더 강하게 발향됨
 연령 
10대 후반부터 쓰면 좋을 듯 함 총정리: 느끼하지 않은 아몬드+바닐라
성별 상관 없음 열심히 맡아보니 쓰여있는 노트에 비해 다채롭고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 노트 구분도 느껴졌는데 리뷰가 없어서 어려웠어요! 쎈스프래그런스 샵에 직접 가셔서
 착항 후 구매 추천 저는 이런 향을 찾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역시 제랄드 조향사님은 정말 천재세요
 리뷰 쓰기 전 꼼꼼히 조사하는 편인데 리뷰가 정말 없어서 더 열심히 맡았습니다 🥹
 이번에도 잘 포장되어 왔어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alpha_review

• 
• 올리바넘 암브레트 12ml (5.0)

첫향은 부드러운 감귤향이에요! 살짝 새콤한 향이 첨가된 달콤고소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대놓고 귤!!보다는 귤까먹고 손에 남은 귤향이 갑자기 코에 확 스칠 때 그정도의 연한 새콤함이 느껴져요 30분정도 지나면 귤의 새콤함도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고소함이 시작됩니다 향의 결이 굉장히 고와요 세제향이나 알코올냄새는 코에 날카롭게 팍! 꽂히는 느낌이라면 올리바넘 암브레트는 고운 가루같은 느낌이에요. 혹은 극세사같이 보드라운 면직물! 코에 자극없이 편안해요 정말 담백하게 고소합니다! 아몬드보다는 마카다미아가 생각나는 부드러운 고소함이에요 여기에 살짝 우유향이 느껴지는데 역시 비릿하지 않습니다 마카다미아로 아몬드밀크를 만들면 이렇게 뽀얗고 고소한 향이 날까 싶기도 하고요 비릿함이나 느끼함이 떠오르지 않는건 역시 앞서 언급한대로 '물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같습니다 비린내없이 고소함만 담아낸 분유, 견과류 분태를 잘 섞어서 베이비 파우더마냥 온몸에 팡팡 바른 것 같아요 고소하고 따끈한 향기가 온몸을 감쌉니다 볶아지는 마카다미아 한가운데에 뒹굴고 있는 것 같아요...🤍 잔향은 조금더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아주 연하게 탄 코코아 혹은 코코아파우더가 잔뜩 묻은 파베 초콜렛의 뚜껑을 열었을 때 훅-!끼치는 달콤한 단내와 닮았어요 옆에는 꼭 우유한잔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나던 고소한 마카다미아 냄새가 극강으로 치달아서 연한 밀크초콜렛에 가까워진 것 같아요 얇은 초콜렛에 뒤덮인 부드러운 마카다미아,, 정말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우디함이 강하지 않고, 모든 향에 따스함과 고소함을 더해줄 것 같아서 풍성한 꽃향기와 함께 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과 함께하는 시향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9ume9/223081737816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