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향조라서 일부...
익숙하지 않은 향조라서 일부러 프라그란티카에서 찾아보고 구매해봅니다. 평소에 베티버 샌달우드 바닐라 좋아합니다. 베니는 낯선 향조지만 어색하진 않아요 바틀처럼 매끈한 쨍함이 있어요 무거운 향 좋아하는 입장에선 이친구는 이번 여름에 잘 쓸것 같아요 아직 잘모르지만 첫인상 남겨봅니다 :) 아 참고로 이스뜨와 느와르도 엄청 잘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첫 향은 달...
정말 좋습니다. 첫 향은 달콤한 시나몬이 강렬합니다. 이국적이고 독특한 스파이시. 조금 지나면 부드러운 꽃향과 함께 따뜻하거나 더운 나라의 향이 지속됩니다. 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입니다. 샘플로 보내준 ‘클리토(화려하고 진한 파우더리)’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는 ‘모아’가 훨씬 좋았습니다. 더불어 분사력 또한 아주 좋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구 향은 좋은데 가격 때문에 벼르고 있었는데 행사가에 구매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구 향은 좋은데 가격 때문에 벼르고 있었는데 행사가에 구매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영롱하네요! (2024-03-04 10:43: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도브 비누향으로 영업당해서 구매했는데 전.혀.아닙니다.. 너무 쨍하고 진한 머스크향이라 개인적으로 울렁...
도브 비누향으로 영업당해서 구매했는데 전.혀.아닙니다.. 너무 쨍하고 진한 머스크향이라 개인적으로 울렁거림. 조말론 스타일이 코가 편하다 하시면 99.9%확률로 불호 예상 (2024-03-03 22:40: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선물 받은 분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요!
선물 받은 분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요! (2024-03-01 16:42:2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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