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퀸 오브 더 나이트.. 다른 시리즈보다 가격이 비싸길래 궁금했는데
공병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향도 되게 독특하군요!
니치 향수 좋아하지만 블루 로투스, 키피, 소말리아 향은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이집트의 향기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궁금증에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인데, 이런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시향 꼭 해보고 싶어요!! 체험단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공홈후기 포함해서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시향 후기 꼼꼼히 적어 남기겠습니다 :)
더머천트오브베니스에 저번달에만 30만원 지른 사람 나야나! 언제나 최고의 향 퀄리티와 환상적인 패키징, 그리고 퀄리티 대비 착한 가격을 선보이는 더머천트오브베이스의 신상품 향수는 과연 저한테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예쁜걸 사랑하는 저로써는 ‘퀸’오브 더 나이트의 이름만 봐도 너무 설레고 떨리네요❤️ 브랜드의 열혈팬으로써 선정 해주신다면 가장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 하겠습니다.
캬... 마이펄로 향수계의 한 획을 그은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에서 신상 향수라뇨....!? 진짜 너무 기대됨과 동시에 소말리아 프랑킨센스와 엠버의 조향이 마치 퀸 오브 더 나이트에 각인되어있는 파라오같은 느낌의 브로치와 조화롭게 이뤄질 것 같아 더욱 더 기대감이 고조되네요 흫흐흐!!!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신상 향수를 시향 및 착향을 해보고 저의 궁금증을 타파시킴과 동시에 퀸 오브 더 나이트의 황홍감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최근 연말과 연초의 업무과다로 인해 향생에 소홀하였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복귀하고 싶습니다!!!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저요!!! 이번에 서면 쎈프도 가서 시향 다 하고 완전 회복도 다 되어가지고 잘 써볼 욕망과 자신이 넘쳐납니다.
서면 쎈프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동한 차에 시향기 써볼 기회를 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서 한 번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 향수가 된 식물들 읽는데 싱기방기한 향료들이 보이니 큰 관심이 가네요. 밤의 여왕이라는
향수 제목에 맞게 컨셉을 맞춰서 키워드 뽑아서 제대로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the merchant of Venice는 국내 수입 전부터 정말 눈여겨 보고 있던 하우스였습니다. 직구 비용 때문에 고민하던 차, 차 향을 가진 몇개의 향수를 시작으로 센프에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직구를 했어도 아쉽지 않았을 법한 독특한 향과 퍼포먼스, 그리고 매력적인 바틀이 너무 좋은 하우스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품도 역시 환상적인 바틀과 궁금하게 만드는 향조들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화려한 디자인과 걸맞게 밤의 여왕이라는 웅장하고도 신비스러운 네이밍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꼭 체험해보고 정성스러운 후기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국내에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런칭 했을 때부터 세컨드 브랜드인 아꼬르디가 런칭될 때까지 관심 있어 했던 퍼퓸 하우스인데 신상이 나왔다니 어떤 향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특히 이번 퀸 오브 더 나이트 향수는 여왕의 밤이라는 이름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제가 좋아하는 향료인 사프론, 프랑킨센스, 앰버가 쓰여서인지 더 궁금합니다ㅎㅎ 만약 당첨되면 성심성의껏 시향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이게 뭔가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신상이요?? 그것도 여왕의 밤?? 향수 병을 보자마자 가슴이 먹먹해 지는건 내가 아마 전생에 이집트 파라오거나 파라오를 지키던 호위무사였거나… 그도 아니면 피라미드를 만들돈 노예였기 때문일까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이벤트 신청합니다!
우와 베니스의상인에서 신상품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베니스의상인 향들은 참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하우스라 블라인드 구매를 즐기는 저에게 특히 더 큰 즐거움을 주는 곳인데요 ~ 이번 신상품의 노트들을 살펴보니 이번에도 한건 한거 같네요 향기로 떠나는 이집트 여행 한번 꼭 해보고싶습니다^^
향수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향수를 사용해왔는데요. 현재는 겐조, 만다리나 덕의 향수를 시작으로 랑방, 엘리자베스 아덴 등의 유명한 향수를 거치고 바이레도, 딥디트, 샤넬, 디올, 러쉬, 마르지엘라, 조말론 등 굉장히 다양한 향수들 사이에서 몸 부비며 살고 있습니다. 😎
그 중에서도 최근 저의 가장 최애 브랜드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인데요! 현재 센스 매장에서 구매한 마이펄 + 마이펄 로션 제품과 센스 온라인에서 구매한 베니스 로코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임페리얼 제품도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 사용했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 향수들은 모두 하나같이 독특하고 섬세한 매력이 있어 좋더라고요. ㅎㅎ 주변분들의 코드백도 좋은 편이라 늘 애용하는 것 같아요. 잔향이 길게 지속되다 보니 제가 움직임을 자아내는 그 찰나의 순간마다 사람들에게 향기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더라고요. 로코코와 마이펄, 임페리얼도 너무 좋았는데 노트부터 기대되는 신상 향수는 또 어떤 향일까요. 새로운 향수의 존재는 늘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퀸 오브 더 나이트!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꼭 사용해보고 싶은데요. 밤의 여왕이라니 이름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향수입니다 💕 마침 또 새 향수를 들일까 말까 하던 차인데 착향까지 해보고 괜찮다면 구매하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해봅니다.
타인에게 향수를 수집한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향수 사용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외출 시 뿌리고 나간 향수의 향은 타인을 만날 때 또는
인지하지 못하고 타인을 지나갈 때,
나에 대한 첫인상을 주는 엄청난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새롭게 출시된 향수 '퀸 오브 더 나이트'
는 사용했을 때 나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미지 또는 첫인상을 새롭게 줄까?' 하고 생각하며
나 자신에.대한 이미지를 새로 구축하는 장치로 사용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향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베니스 향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왕의 밤이라는 타이틀과 향조로 보았을때 겉으로는 화려한 꽃향기를 시작으로 달달함과 스파이시함으로 끝맺을 것 같습니다. 보틀은 파라오가 떠올라 이집트의 황금문명이 떠오르는 느낌여서 너무 기대됩니다!
베니스의 향수는 들어만 봤지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기대가 돼요! 아로마는 집에서 향을 피울 정도로 좋아하고, 플로럴한 계열의 향수를 두 개 정도 가지고 있어서 이 두 향이 한번에 나는 탑노트가 궁금해지네요 :)
달달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의 향수라고 하니, 이제 곧 다가올 초봄 그리고 꽃샘 추의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좋은 경험할 수 있게 체험단 모집해주셔서 감사해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마이펄이랑 수아브 페탈은 맡아봤는데 마이펄에서 느꼈던 흰 꽃들과 장미, 센달우드의 조합의 경험이 좋았던 만큼 퀸 오브 더 나이트가 영감을 받았던 키피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탑노트에 꽃향기와 하트노트에 키피, 인센스, 베이스에 부드러운 향료들을 어떻게 연결시키고 표현했을지 궁금하기에 체험단을 신청합니다!
예전 센프를 방문했었을 때 가장 인상깊었던 행수 top3중 하나가 바로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교쿠로 였습니다.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신제품인 퀸 오브더 나이트는 블루 로투스, 센트 트렉, 소말리아 프랑킨센스 등 맡아본적도 없을 뿐더러 이름도 처음 듣는 향료들이 가득하여 대략이라도 향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ㅠㅠ 이름과 병을 보면 매우 우아한 파우더리향이 날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향을 맡아보지 않고 알아보기 너무 힘든 노트들이 퀸 오브더 나이트에서 보입니다. 만 약 이번 제품 체험단에 당첨되어 맡아보게 된다면 새로운 노트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향수에 많은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리뷰를 보고 어떤향인지 쉽게 추측할 수 있도록 써보겠습니다. 이에 체험단을 신청합니다!! 쎈프 대박나세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는 예쁜 바틀이야 늘 익숙하게 알고 있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향조때문에 늘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던 브랜드예요 💦 하지만 이번 바틀은 예쁘다 못해 영롱해서 소장욕구를 자극하네요 ✨
향조도 샤프론, 앰버 말고는 익숙치 않은데, 샌달우드와 통카 빈 또한 좋아하는 향조이지만 뒤에 추가로 붙은 수식어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
이렇게 좋은 기회 열어준 쎈스 감사합니다 🤍 가능하다면 꼭 체험해보고 정성 가득 후기 남기고 싶어요 🩵
세상에나.. 이번학기 이집트로 교환학생을 갑니다. 지금까지 여름에는 딥디크 오로즈 겨울에는 베니스의 상인 마이펄 써왔는데,,, 당장 다음달 부터 쓸 향수를 열심히 고르고 있던 중이었어요 아무래도 사막국가에 어울리는 향을 쓰고 싶어서!!! 우디계열 향 중에 찾아보고 있었는데 꼬옥 한 번 써보고 싶어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다른 종류이긴 했지만 한동안 정말 사고 싶어서 거의 한 달 내내 찾아보기만 하다가 자취생에겐 너무 큰 사치인 것 같아서 결국 포기했었는데, 와중에 이런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향수 처돌이로서 너무 기쁩니다.. 흔치 않은 이름의 향들이 탑 미들 베이스에 모두 있네요. 평소 잠들기 전에 꼭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아로마 스프레이나 향수를 침구에 뿌리는데 이 향수도 제 심신안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발 당첨되라고 이집트 여신님께 밤마다 기도를 올리겠읍니다......
평소 향수 러버라 베니스 향수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번 라인도 잘 뽑혔을까 정말 기대가 되네요!!!
디자인팀 감사합니다......이런 향수는 다 쓰고도 못 버리고 모셔두는 편인데 진열장이 조금 더 예뻐지겠어요 ㅎㅎ
체험단 후 제품 구매하고싶어요!! 정성스런 리뷰 남기겠습니다 :)
으왓 베니스의 상인 신상! 우선 끊임없이 신상 들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점후 신상은 끊기는 경우 많이봤는데 쎈스프래그런스는 믿을수있다 이거쥬! 샘플직구하며 시향하는 재미에 살았는데 요즘 흥미로운 향수가 없던 중 베니스의 상인 신상 퀸오브더나이트를 보니 잠들어있던 향덕의피가 끓어요ㅠ 키피어코드에 프랑킨센스, 사프론이라니,,, 바틀에서 느껴지는 네이밍에 맞는 디자인과 또한 고대이집트에 어울릴법한 노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름 바틀 모두에 부합하는 향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머천트오브베니스의 로코코를 시향하고 절묘한 밸런싱에 마음 두근두근. 키피는 향덕11년생활 맡아본적 없는 노트인데,,, 얼씨한 몰약향이라니,,, 근데 거기에 미르와 프랑킨센스가 또 들어가고 통카빈의 꼬습묵직 마무리라니.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닐까 생각듭니다. 제발 제 코에 밤의여왕님의 냄새분자를 들이마실수있는 기회를 선사해주세요🤍
더머천트오브베니스의 향수가 그리는 동양은 늘 흥미로워요! 블루티와 마이펄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야무지지만 섬세하고 가녀린 향들이라 다른 향수들과 레이어링해서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향수의 노트를 보니 키피와 샌달이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아로마틱&오리엔탈 분위기가 강할 것 같아요. 존재감이 확실한 노트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항해 시대도 떠오르네요. 대륙을 건너다녔던 이국적인 향들의 강렬함이 기대됩니다. 향수의 이름인 역시 셰에라자드나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근중동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고요!
짬을 내서 시향하러 다니는 제게 이 체험단은 귀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향수를 모으고 방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되는 리뷰를 남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향수 추천을 자주 하는데, 이 체험단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에 향수 하나를 추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베니스의 상인 신상이면 무조건 맡아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체험단을 진행하다니 손 번쩍 들어봅니다 바틀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가 바틀에 반해서 시향해본 브랜드인데, 맡는 것 마다 향이 부드럽고 세련돼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쿠로와 블루티를 처음 맡은 날의 감동을 아직 잊지못합니다 너무 제 취향인 향들이라 여전히 데일리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로자 모체니가와 마이펄도 완전 제 스타일이고 바디제품으로 들이고 싶어 위시리스트에 올려두었습니다!➿😛
향이면 향, 바틀이면 바틀 눈과 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베니스의 상인을 무척 좋아하기에 신상 퀸 오브 더 나이트 향조부터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향생이 길어지다보니 향조를 살피면 어렴풋이라도 향을 예상할 수 있는데 퀸 오브 더 나이트는 다른 향들만큼 감이 잘 안오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구 있습니다!!! 천천히 시착향해보고 상세하고 정성스럽게 시향기 남기면 제가 향조를 공부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꼬옥 만나보고 싶습니다!
진한 파랑~보라 느낌에 스파이시함도 같이 있을듯하고
묘한 느낌을 가져다 줄거 같아 궁금합니다 신청해요!
오랜만의 신상이라 기대가 큽니당!
패키지랑 화려하고 우아해서 집에 놓아도 넘나 좋을 것 같아요. 향도 너무 기대되어요+_~
제가 좋아하는 최애 향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이!!
꼭 당첨되서 향 맡아보고 후기 잘 써볼께욥:)
당첨 꼭 되기를🤭
이집트 전통적 향료 키피를 재해석하고, 왕족이 누리던 호화스러운 향이라니! 바로 신청해봅니다 ~ !
공병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향도 되게 독특하군요!
니치 향수 좋아하지만 블루 로투스, 키피, 소말리아 향은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이집트의 향기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궁금증에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인데, 이런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시향 꼭 해보고 싶어요!! 체험단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공홈후기 포함해서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시향 후기 꼼꼼히 적어 남기겠습니다 :)
베니스의 상인 하우스의 새로운 향이라니 기대되네요!
잘 맡아보구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트를 보니 많이 접해보지 못한 향료들이라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해지네요
밤의 여왕이라니 벌써부터 후덜덜해요
진짜 어떤 느낌일지 감도 안잡혀요 관능적인 느낌일까요? 너무 기대돼요!
너무 기대되는 이번 향은 어떤 신비한 향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신청합니다
최근 연말과 연초의 업무과다로 인해 향생에 소홀하였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복귀하고 싶습니다!!!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향수 입문하고 2개월 차 이지만 열심히 적어볼게여
신청합니다!
요즘 쓰는 것만 써왔는데, 오랜만에 다시 향덕길을 걷고싶어지네요ㅎㅎ
서면 쎈프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동한 차에 시향기 써볼 기회를 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서 한 번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 향수가 된 식물들 읽는데 싱기방기한 향료들이 보이니 큰 관심이 가네요. 밤의 여왕이라는
향수 제목에 맞게 컨셉을 맞춰서 키워드 뽑아서 제대로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이벤트 신청합니다!
향수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향수를 사용해왔는데요. 현재는 겐조, 만다리나 덕의 향수를 시작으로 랑방, 엘리자베스 아덴 등의 유명한 향수를 거치고 바이레도, 딥디트, 샤넬, 디올, 러쉬, 마르지엘라, 조말론 등 굉장히 다양한 향수들 사이에서 몸 부비며 살고 있습니다. 😎
그 중에서도 최근 저의 가장 최애 브랜드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인데요! 현재 센스 매장에서 구매한 마이펄 + 마이펄 로션 제품과 센스 온라인에서 구매한 베니스 로코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임페리얼 제품도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 사용했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 향수들은 모두 하나같이 독특하고 섬세한 매력이 있어 좋더라고요. ㅎㅎ 주변분들의 코드백도 좋은 편이라 늘 애용하는 것 같아요. 잔향이 길게 지속되다 보니 제가 움직임을 자아내는 그 찰나의 순간마다 사람들에게 향기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더라고요. 로코코와 마이펄, 임페리얼도 너무 좋았는데 노트부터 기대되는 신상 향수는 또 어떤 향일까요. 새로운 향수의 존재는 늘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퀸 오브 더 나이트!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꼭 사용해보고 싶은데요. 밤의 여왕이라니 이름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향수입니다 💕 마침 또 새 향수를 들일까 말까 하던 차인데 착향까지 해보고 괜찮다면 구매하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해봅니다.
향수 사용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외출 시 뿌리고 나간 향수의 향은 타인을 만날 때 또는
인지하지 못하고 타인을 지나갈 때,
나에 대한 첫인상을 주는 엄청난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새롭게 출시된 향수 '퀸 오브 더 나이트'
는 사용했을 때 나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미지 또는 첫인상을 새롭게 줄까?' 하고 생각하며
나 자신에.대한 이미지를 새로 구축하는 장치로 사용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향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향에 어울리는 배경을 통해 자세한 시향기 작성해볼께요🙋♀️🙋🙋♂️
몰약 수지향이 들어간 향수는 처음보는데 꼭 시향해 보고 싶습니다!
노트를봐도 전혀 감이안오는데.. 밤에빛나는 화려한여신을 표현한걸까요?! 이거 제꺼냄새나요..!!!
좋은 기회가 닿아 체험단에 선정된다면 정성을 다 해 리뷰 작성은 물론이고 SNS(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도 2곳 모두 공개 포스팅 및 공유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다수의 리뷰 작성 경험과 우수리뷰어 선정된 경험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unday_1p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day.1pm
달달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의 향수라고 하니, 이제 곧 다가올 초봄 그리고 꽃샘 추의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좋은 경험할 수 있게 체험단 모집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이탈리아의 브랜드가
이렇게 동양의 향을 아름답게 표현해낼 수 있는지 그 깊이가 궁금해졌습니다
개인의 향조나 향취를 떠나 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성스레 성심껏 리뷰할게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는 예쁜 바틀이야 늘 익숙하게 알고 있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향조때문에 늘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던 브랜드예요 💦 하지만 이번 바틀은 예쁘다 못해 영롱해서 소장욕구를 자극하네요 ✨
향조도 샤프론, 앰버 말고는 익숙치 않은데, 샌달우드와 통카 빈 또한 좋아하는 향조이지만 뒤에 추가로 붙은 수식어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
이렇게 좋은 기회 열어준 쎈스 감사합니다 🤍 가능하다면 꼭 체험해보고 정성 가득 후기 남기고 싶어요 🩵
'키피'라는 향료도 신비로우면서 이집트의 보석같은 향료인 것 같아 정말 궁금해집니다~♥
체험단이 되면 의 시향기를 쎈스프래그런스와 카페에 정성스럽게 남겨보겠습니다^^
디자인팀 감사합니다......이런 향수는 다 쓰고도 못 버리고 모셔두는 편인데 진열장이 조금 더 예뻐지겠어요 ㅎㅎ
체험단 후 제품 구매하고싶어요!! 정성스런 리뷰 남기겠습니다 :)
선정된다면 맛있고 재미있게 작성해보겠습니다😊
다른 브랜드 향수에 대한 관심이 생기네요!
색다른 향수 많이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향수의 노트를 보니 키피와 샌달이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아로마틱&오리엔탈 분위기가 강할 것 같아요. 존재감이 확실한 노트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항해 시대도 떠오르네요. 대륙을 건너다녔던 이국적인 향들의 강렬함이 기대됩니다. 향수의 이름인 역시 셰에라자드나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근중동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고요!
짬을 내서 시향하러 다니는 제게 이 체험단은 귀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향수를 모으고 방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되는 리뷰를 남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향수 추천을 자주 하는데, 이 체험단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에 향수 하나를 추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베니스의 상인 신상이면 무조건 맡아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체험단을 진행하다니 손 번쩍 들어봅니다 바틀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가 바틀에 반해서 시향해본 브랜드인데, 맡는 것 마다 향이 부드럽고 세련돼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쿠로와 블루티를 처음 맡은 날의 감동을 아직 잊지못합니다 너무 제 취향인 향들이라 여전히 데일리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로자 모체니가와 마이펄도 완전 제 스타일이고 바디제품으로 들이고 싶어 위시리스트에 올려두었습니다!➿😛
향이면 향, 바틀이면 바틀 눈과 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베니스의 상인을 무척 좋아하기에 신상 퀸 오브 더 나이트 향조부터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향생이 길어지다보니 향조를 살피면 어렴풋이라도 향을 예상할 수 있는데 퀸 오브 더 나이트는 다른 향들만큼 감이 잘 안오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구 있습니다!!! 천천히 시착향해보고 상세하고 정성스럽게 시향기 남기면 제가 향조를 공부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꼬옥 만나보고 싶습니다!
진짜 하나도 거를게 없는 노트구성이네요.
시향하러 쎈프샵을 갈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신청해봅니다.
가지고 있는 아꼬르디 라인들과 레이어링도 해보고 싶네요
모든 야근의 기운을 담아 느껴보겠습니다.
와 근데 그나저나 바틀 실화인가요…? 너무 예쁘네요 인테리어 오브제로 두고싶어지네요 ㅋㅋㅋㅋ
베니스는 마이펄 원픽이었는데 제 코를 또 어떻게 꿰뚫어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평소 사용해본 적 없는 노트 구성이라 더 궁금하네요-
밤의 여왕 이름도, 바틀도 너무 예뻐서 슬쩍 신청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