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라 페니체 뿌르팜므는 보틀이 너무 신비롭네요. 만다린과 산사추출물이 탑노트라니 생각보다 굉장히 프레시한 향일 것 같아요.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가 베니스가 동양의 진귀한 천연 에센셜 오일이나 향신료, 허브 등을 유럽으로 전달해온 가교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베니스는 저에게도 뭔가 굉장히 신비로운 도시인데 아마도 이런 향과 관련된 무역을 하던 도시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든 것 같네요. 오리엔탈 원료를 바탕으로 한 고대 베니스의 레시피를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역시 향수는 히스토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한 번 시향해보고 싶어요 저는 향수에 흥미가 생겨서 쎈스쟁이님 영상으로 향조를 익혀가는 단계인 향린이거든요 제가 시향 리뷰를 쓰면 지나가는 사람들과 향수를 잘 모르는 지인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인생향수를 찾지 못했는데 더 많이 접하면서 좋아하는 향을 알아가 보고싶어요 ㅎㅎ 😚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브랜드라 더 호기심이 갑니다.
평소 향수는 향뿐만 아니라 병의 모양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화려하니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우디와 시트러스가 한 번에 같이 난다니 더 궁금해지네요.
다시 또 플로랄 향조를 지나 따뜻한 계열로 돌아오는 구조라
마치 설레는 여정을 마치고 아늑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듯한 느낌일 거 같아요.
아직 향수에 대해 깊게 아는 건 아니지만 견문을 넓혀보고 싶네요
머천트오브베니스 향수들 참 매력적이죠 :)
비교적 최근 출시된 교쿠로와, 교쿠로의 근본(?)이라할 수 있는 차향을 잘 표현해낸 블루티, 그리고 라 페니체 마이펄까지
머천트 오브베니스의 향수들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수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더 머천트 오프 베니스 라 페니체 뿌르 팜므를 시향하고 멋진 후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 주소 (이스뜨와 드 퍼퓸 1725 리뷰 포스팅)
https://blog.naver.com/greenmel/222608757650
언제나 기대감을 안겨주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그 중에서도 '마이 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라 페니체 콜렉션의 뿌르 팜므에 대한 많은 기대감과 호기심을 가지고
체험단을 신청합니다!
체험단 신청합니다
같은 브랜드의 펄을 시향해보고 너무 맘에 들었었는데 이 향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바틀이 펄 제품은 단순함 감이 업지 않아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라데이션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네요
기존 카사노바 리뷰도 있지만 글을 잘 쓰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감정과 느낌을 가감없이 표현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 매장에서 시향해 보고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향수 중에 이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처음에는 달콤한 바닐라의 잔향에 이끌려 뿌려봤는데 탑부터 느껴지는 오렌지랑 중간의 튜베로즈가 너무 좋아서ㅠㅠ 진짜 감동받았던 향수인데 이벤트 한다니 꼭 꼭 받아보고 싶어요.. 향 변화가 있는 향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향이 마음에 들기 쉽지 않은데 이 향수는 정말 찰떡같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마침 향수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어 당첨되면 리뷰 정성스럽게 남겨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4160 튜즈데이즈 오버 더 초콜릿샵도 리뷰했었어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라 페니체 뿌르 팜므는 제가 쎈프 방문기에서 향이 너무 좋다고 리뷰 한 적도 있는 만큼 좋아하는 향인데 시향지에만 시향해보고 착향을 못해보기도했고, 그 때 너무 많은 향을 맡아서 코가 지쳐있었거든요. 이번에 오롯이 라 페니체 뿌르 팜므만 느껴보고 싶습니다! 특히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는 교쿠로, 블루티, 마이펄, 수아브 페탈, 안달루시안 소울 등 제 취향들이 정말 많거든요!
아래는 제가 라 페니체 뿌르 팜므를 리뷰했던 내용입니다!
Top : 만다린, 호손(산사나무)
Middle : 튜베로즈, 아몬드꽃, 헬리오트로프
Base : 통카빈, 바닐라, 시더우드
시작부터 달달하고 파우더리한 향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미들노트의 파우더리하고 달큰한 플로럴 향이 함께 느껴지고 만다린이 빠르게 옅어져가면서 화이트플로럴의 인돌릭함과 짙은 플로럴함이 풍성해져갑니다. 화장품 분내스러움도 있어서 페미닌하고 관능적이지만 밸런스가 좋아요. 잔향은 통카 빈과 바닐라, 그리고 시더우드가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전체적으로 파우더리한 향조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기 때문에 파우더리를 안 좋아하시면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선호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풍성한 꽃과 바닐라의 달콤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에겐 호호호 였어용
꼭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에 쎈스프래그런스 신사 매장에 방문해 여러 향수를 시향했는데,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의 향수들에 유독 손이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독특한 보틀 모양에 이끌려 시향하게 되었는데, 보틀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도 굉장히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임페리얼 에메랄드가 마음에 들었는데,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은 향이면서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유치하지 않은 향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 이 브랜드는 정말 향 하나하나를 고급지게 만드려고 노력하는구나!'라는 생각을 단번에 들게 해준 향이기도 합니다.
사실 아직 많은 향수들을 접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코펙트럼'을 넓혀가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니치 향수들을 선뜻 구매하지는 못하고 시향만 한 채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 와중에 이런 체험단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단걸음에 달려왔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회가 생긴다면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제가 느낀 그대로를 표현하는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도 향수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를 통해 쎈스쟁이님의 향수 설명을 듣고 블라인드 구매를 하였는데, 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와중 더머천트 오브 베니스 향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구매가능한 사이트가 많지 않아 접근성이 낮아 해당 브랜드의 향을 맡아보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뿌르 팜므향을 접해보고 딥디크의 오데썽 등과의 비교를 해본 뒤 인생향수로 정착하고자 합니다!
향수에 미친 자라 백화점 근처를 가면 항상 시향 종이를 잔뜩 가지고 나오고 지나가는 사람의 향수 냄새로 잘 맞추고 지인들한테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해주는 등 제2의 직업이 향수쪽 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향수에 진심입니다. 쎈스프레그런스를 지난 번 처음 방문하고 마이펄을 그 이후로 최애 향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뿌르 팜므를 이번에 또 시향과 착향을 하고 싶습니다! 향조만 봐도 그냥 딱 제가 좋아할듯한 느낌!! 당첨되서 디테일한 후기도 작성할수 있습니다.
한번 신청해 봅니다.
평소 향수는 향뿐만 아니라 병의 모양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화려하니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우디와 시트러스가 한 번에 같이 난다니 더 궁금해지네요.
다시 또 플로랄 향조를 지나 따뜻한 계열로 돌아오는 구조라
마치 설레는 여정을 마치고 아늑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듯한 느낌일 거 같아요.
아직 향수에 대해 깊게 아는 건 아니지만 견문을 넓혀보고 싶네요
머천트오브베니스 향수들 참 매력적이죠 :)
비교적 최근 출시된 교쿠로와, 교쿠로의 근본(?)이라할 수 있는 차향을 잘 표현해낸 블루티, 그리고 라 페니체 마이펄까지
머천트 오브베니스의 향수들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수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더 머천트 오프 베니스 라 페니체 뿌르 팜므를 시향하고 멋진 후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 주소 (이스뜨와 드 퍼퓸 1725 리뷰 포스팅)
https://blog.naver.com/greenmel/222608757650
언제나 기대감을 안겨주는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그 중에서도 '마이 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라 페니체 콜렉션의 뿌르 팜므에 대한 많은 기대감과 호기심을 가지고
체험단을 신청합니다!
언제나처럼, 정성껏 그리고 열심히 리뷰하겠습니다 :)
이름 그대로 오페라하우스라는 느낌이 너무 기대됩니다.
체험단에 선정돼서 이번 뿌르 팜므의 향을 블로그에도 리뷰해보고 싶네요!!
베이스가 통카빈 바닐라 시더우드라 취향에도 날씨에도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같은 브랜드의 펄을 시향해보고 너무 맘에 들었었는데 이 향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바틀이 펄 제품은 단순함 감이 업지 않아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라데이션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네요
기존 카사노바 리뷰도 있지만 글을 잘 쓰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감정과 느낌을 가감없이 표현할 자신이 있습니다
라 페니체 뿌르를 보니 미들노트에 헬리오트로프와 튜베로즈가 있더라구요^^두가지향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풀어내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기회가 주어지면 좋을것같아요^^
아래는 제가 라 페니체 뿌르 팜므를 리뷰했던 내용입니다!
Top : 만다린, 호손(산사나무)
Middle : 튜베로즈, 아몬드꽃, 헬리오트로프
Base : 통카빈, 바닐라, 시더우드
시작부터 달달하고 파우더리한 향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미들노트의 파우더리하고 달큰한 플로럴 향이 함께 느껴지고 만다린이 빠르게 옅어져가면서 화이트플로럴의 인돌릭함과 짙은 플로럴함이 풍성해져갑니다. 화장품 분내스러움도 있어서 페미닌하고 관능적이지만 밸런스가 좋아요. 잔향은 통카 빈과 바닐라, 그리고 시더우드가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전체적으로 파우더리한 향조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기 때문에 파우더리를 안 좋아하시면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선호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풍성한 꽃과 바닐라의 달콤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에겐 호호호 였어용
꼭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직 많은 향수들을 접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코펙트럼'을 넓혀가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니치 향수들을 선뜻 구매하지는 못하고 시향만 한 채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 와중에 이런 체험단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단걸음에 달려왔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회가 생긴다면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제가 느낀 그대로를 표현하는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향수도 바꿔서
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
후기는 제품의 색감, 디자인과 향기, 분위기등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꼼꼼하고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계정
http://www.instagram.com/bb.co.co
http://m.blog.naver.com/hwkdbrl
잘부탁드립니다.
생각하는 향이 날지 궁금하기도 하고 향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느껴 보고 싶습니당! :)
향수 용병 디자인도 예쁘고 향도 매우 기대됩니다
어짜피 이벤트엔 당첨안델거같은데 혹시 디스커버리세트는 재입고 안하시나요?
구매희망 합니다..재입고해주세요..
이 기회에 체험해보고 취향에 맞는지 테스트해보고 구입하고싶어요~
마침 노트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차잇어서 꼭 시향 해보고 싶어요